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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린호(金鱗湖긴린코)、면적은 0.8헥타르、주위 약400미터、수심은 약 2미터。
1884년(메이지1717년)에 유학자인 모리쿠소가、생선 비늘이 저녁노을에 비치어
금빛 색으로 물든 것을 보고「금린호」라고 이름 붙여진 것으로 전해오고 있다。

하루
금린호(황금비늘호수 金鱗湖)

오랜 세월、번화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나는、집을 나와 아스팔트 도로를 걷거나 철근 콘크리트 건물 속으로 들어가곤 하고 있다。

대자연과 자신과는 먼 존재로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유후인에 와서、금린호를 돌아보면、그 대자연에 친숙해져 기분이 되살아나게 된다。

꽃의 아름다움에 물들어 가는 흙의 맛、풀들의 신선함이 떠다니는 공기의 향기、이 곳은 나의 마음을 힐링시켜 준다。

저녁、금빛 비늘이 비취는 호수에 눈을 돌리면、모든 불쾌감、여러가지고민 이런 것들을 모두 잊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유후인관광 중심지 건물은 높이가 제한되어 있다。주위의 풍경을 방해하지않기 위함이다。

인조물과 자연물을 절묘하게 융합시킨 거리 만들기、그것은 자연에 축복받은 사람들의、자연에 대한 경의를 말해주고 있다。

자、자연과 만나기 위해、당신도 여기 산과 호수에 뛰어 들지 않겠는가?

금린호의 아침 서리를 눈으로 보기 위해서、아침에 일어나、호반으로 달렸다。아직、 건너편 해안은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다、연기 자욱한 풍경。
9시 정도가 되어、서리가 내리기 시작해、초록이 무성한 나무들이 모습을 들어낸다。 거울과 같은 호수는 압도적이다。
해가 점점 떠오르면서、맑은 물이 퍼져간다。
아주 맑은 호수 안에서 물고기들은 자유로이 헤엄치고 있다。
금린호(긴린코)에는 다섯개의 하천이 흐르고 있어、그 중에 30도나 되는 온천수가 흐르는 하천도 있다。 겨울 등 추운 이른 아침에 연못에서 서리가 피어 오르는 환상적인 광경을 볼 수 있는 것은 그 온도차가 원인이다。
호수를 한 바퀴 걸어가니까、북쪽 호수에 어떤 건물이 나타났다。 이 북쪽 호수를 자리잡고、남쪽에 금린호로 향한 건물은「양등소洋灯舎」(란뿌샤)라 고 하는 이름의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서양식 요리를 먹으면서、창 밖의 경치를 보면 최고다。
오후의 태양이 호수위를 부드럽게 비추고 있다。 실바람은 호수를 살살 매만지며 파문을 일으키고、금빛으로 밝게 빛난다。 역시 이름대로、금린호 (황금비늘호수)。미의 보고(宝庫)다。

"hanritsui1989" 여행기

갱신일시: 2015-05-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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