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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shu Day 1 (18 February 2016)

오늘부터의 여행은 규슈의 현관문인 후쿠오카시에서 시작합니다.  후쿠오카는 규슈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입니다.

이 여행은 이동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공공교통기관 대신에 랜트카를 빌렸습니다.  외국인은 일본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힘드실지 모르겠지만 랜트카를 빌리는 건 외국인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여권과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있으시면 됩니다. 그 다음은, 영어로 써 있는 설명서를 읽으시고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완료.

스시 에이  Sushi-Ei

 

그런데、배가 고프면 전쟁터에 나갈 수 없겠죠.  우리들은 스시 에이Sushi Ei 라고 하는 스시집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이 스시집 실내는 일본식집으로 다타미에 앉아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마치면, 도보로 5분 정도 가깝게 있는 다자이후텐만궁으로 향합니다. 

   다자이후텐만궁은 역사가 깊고 학문과 행운을 불러오는 신령님으로 믿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 신사는 스카와라 미치자네를 기리는 신사 입니다.  스가와라는 학문 시인 정치가로써 유명한 사람 입니다. 외국인 관광객 뿐만아니라 일본인들도 다자이후 텐만궁에 참배하러 옵니다.  다자이후 텐만궁은 매화나무로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매화는 스가와라 미치자네가 부른 시에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궁에 참배를 갈 때는 매화가 피는 계절에 오시는 정말 좋습니다.

 

    참배하실 때는 5엔 동전을 가져 가시면 좋습니다.  일본인에게 5는 행운을 가져오는 다섯개 조건을 뜻하기 때문이죠.  다자이후에 오시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이 우메가에모치(구운 단팥떡) 입니다.  이 특별한 단팥떡은 다자이후 텐만궁에서만 드실 수 있습니다.  매실짠지와 진한 말차를 함께 드시면 의외로 정말 맛있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궁

우메가에모치와 말차 셋트

우메가에모치

가마도신사

 

다자이후에서는 공부에 관한 것을 기원하는 것 뿐만아니라, 연애를 기원하는 신사도 있습니다.  독신이나 지금 연애를 하고 있다면 잘 되도록 꼭 여기에 와 주세요!  이 연애신사는 가마도 신사라고 불립니다.  호만잔(宝満山) 산기슭에 세워져 있어, 연애를 성사시켜 줍니다.  아름다운 산들의 풍경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레시노 온천 와라쿠엔

후쿠오카에 오실 기회가 있으셔서 이 두 곳의 신사를 방문하신다면 연애도 공부도 다 잘 될 것 입니다.

오늘은 후쿠오카에 있는 이 두 신사에서 축복을 받으셨다면 다음은 사가현의 우레시노시에 있는 온천으로 향하겠습니다.  이 온천은 일본 삼대미백의 온천으로 유명한 온천 중의 하나 입니다.  이 온천의 특징은 말차성분이 섞여 있는 것 입니다.  말차의 성분은 미백의 효과가 있어서 들어가면 피부가 매끈매끈해 집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특산품인 사가규(佐賀牛)에 버터를 발라 먹겠습니다.  이 고기는 씹기 편하며 매우 부드러운 육질로 전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플레미엄 그레이드육으로 가격은 비싸지만 입에 넣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이 혀끝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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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2일 째 (Kyushu Day 2) 

 

"eunchang"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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